[아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BNK는 완패했다. 강력한 우리은행과의 경기였지만, 경기력은 예상보다 훨씬 좋지 않았다.
1쿼터부터 밀렸고, 3쿼터 사실상 경기가 끝난 상태였다. 우리은행은 4쿼터 후반 벤치 멤버를 대거 투입하기도 했다.
BNK 유영주 감독은 "실력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공격에서는 우리가 의도하는 찬스가 나왔는데, 메이드가 되지 않았고, 적중률이 떨어지다 보니까 점수 차가 많이 난 것 같다"고 했다.
BNK는 1주일의 브레이크 타임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는 "기본부터 다시해야 할 것 같다. 1대1 디펜스부터 시작해서, 적극적 몸싸움 이후 스피드를 어떻게 내느냐가 관건"이라며 "세트 오펜스에서 스크린 등 기본적인 것부터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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