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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예비후보는 아마추어 청소년대표와 국가대표를 지냈고, 프로야구에서는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으며 신인왕(1985년)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지도자로서는 전 LG 트윈스 감독, 우리 히어로즈와 KIA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초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2015 제1회 WBSC프리미어12 대표팀 타격코치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코치 등을 지내며 수많은 야구 꿈나무와 스타 선수들을 키워내는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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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예비후보는 7대 공약을 내세웠다. ▲엘리트는 물론, 동호인과 소프트볼도 포용할 수 있는 인프라 확충 ▲실업야구 창단과 디비전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심판 처우 개선 ▲중앙대회 창설, 찾아가는 야구 클리닉 등을 통한 동호인 야구 활성화 ▲교육 서비스 강화를 통한 클린베이스볼 실현 ▲현장과의 소통이 행정으로 이어지는 공정한 야구운영 ▲드래프트 제도 개선 등을 통한 대학야구 부흥 ▲뉴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아마추어 야구 홍보 및 관심도 제고 등 7개 공약을 예비후보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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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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