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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괴담 부자' 김숙은 공모받은 괴담을 공개하기에 앞서 직접 겪은 귀신 목격담을 전했다. 마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언니와 함께 살던 당시. 스케줄을 끝낸 후 집으로 돌아와 숙면하던 김숙은 갑작스러운 한기에 눈을 뜬다. 옆을 보니 언니가 이불을 혼자만 덮고 있었던 것. 이불을 본인 쪽으로 끌어당겨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옆에서 "너만 덮냐"라는 소리가 들렸고 김숙은 깜짝 놀랐다. 그 목소리는 언니의 목소리가 아니었기 때문. 그제야 오늘 언니가 집에 안 들어온다는 사실이 생각났고 공포에 떨며 그대로 집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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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의 괴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숙과 허안나의 괴담 바통을 이어받은 박나래는 학창 시절 '분신사바'를 하기 위해 공동묘지까지 찾아갔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황제성은 귀신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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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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