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김지현이 새 음반 계획에 대해 밝혔다.
5일 'bnt'는 김지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지현은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무드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변신을 선보였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김지현은 "당시의 나는 발라드 가수를 원했고 룰라는 댄스 음악을 지향하는 그룹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 끌리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던 김지현은 당시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났다고. 그는 "무대 위에서 나를 돋보이게 해줬던 건 전부 멤버들 덕분이더라. 그때 소중함을 크게 느낀 것 같다"라며 고마운 감정을 표했다.
김지현은 룰라의 히트곡 '3!4!' 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노래 자체가 중독성 있고 밝아서 지금 들어도 정말 명곡"이라고 전했다. 이어 "'듀스(DEUX)'의 이현도 씨가 굉장히 잘 만든 곡이다. 3집 표절 시비 후 낙심하고 있을 때 이현도 씨가 '그러지 말고 미국으로 와서 작업해보자'라는 말을 듣고 바로 찾아가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김지현은 룰라의 새로운 음반 계획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룰라 음반 활동 자체는 아직 미정이지만 사실 우리는 해체한 게 아니라 잠시 쉬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지현은 "남편이 똑똑하고 객관적인 관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내가 사업을 다 정리하고 힘든 시절에도 묵묵하게 옆에 있어 줬고 바른말로 조언해줬다"라며 "'이 사람과 결혼하면 남은 일생을 편하게 즐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0대 때부터 가장 역할을 맡았다는 김지현은 결혼 후 비로소 안정감을 되찾았다며 "결혼하면서 가장이 남편으로 바뀌니 정말 편하더라. 함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남편과 유튜브 채널 '부부동산TV'에서 부동산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현 "남편이 부동산에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라며 "채널A '아빠본색'에서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됐는데 이걸 유튜브 방송 콘텐츠로 맞춰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직접 발로 뛰고 찾아본 만큼 안전하고 확실한 알짜배기 정보"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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