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김응수 전문의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의 장관 표창장을 연이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은 그동안 국제·국내 시각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 의사로서의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다. 김응수 전문의는 2015년 국제 시각장애인 스포츠 등급분류사 자격을 취득한 뒤 각종 국제대회 등급분류 심사에 꾸준히 참여, 활동함으로써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은 2017년 12월에 시행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김응수 전문의는 현재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에서 사시, 소아안과 외에 저시력, 신경안과 분야 진료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기획실장직을 맡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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