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휘재와 박명수가 코로나19 자가격리 후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와 공문성 부부의 '전세난 속 합가 전쟁'이 그려졌다.
이날 박슬기는 혼자 살며 외로워하는 친정엄마를 위해 부부와 친정엄마가 같이 사는 합가를 제안했다. 하지만 박슬기 어머니는 "난 이제 혼자가 좋다"고 말하며 합가를 거절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이휘재는 "저도 애들 스무 살 되면 나가라고 할 거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이 "문정원 씨랑 둘이 살고 싶어서?"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둘이 살아야 하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전 꿈이 있다. 조그만 카페 하면서 골든 레트리버를 키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예전에 사귀었던 분들 오라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다.
이휘재와 박명수는 자가 격리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마지막 날에는 오히려 첫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자가 격리를 경험했던 제이쓴과 이하정 역시 "시간이 후다닥 갔다", "아니라곤 말 못하겠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또 이휘재는 "자가격리 마지막 날 되니까 아쉬웠다"라고 밝혔고, 이를 듣던 제이쓴은 "일 때문에 정원 누나랑 통화했는데, 제가 혼자 있다고 하니까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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