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스코나 율리안 드락슬러 중 한 명이 아스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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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영입을 통해 중원 보강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 대상은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파리 생제르맹의 드락슬러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중원 보강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노리치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의 계약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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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몸값이 너무 비싸다. 노리치시티는 부엔디아의 이적료로 4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 아스널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때문에 이 매체는 아스널이 단기 임대 계약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코 또는 드락슬러 중 한 명이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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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이번 시즌 레알에서 357분을 뛰는데 그쳤다. 기록도 도움 1개 뿐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드락슬러 역시 파리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며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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