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가 수비 보강을 위해 첼시의 피카요 토모리(23)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로빈 코흐의 장기 부상으로 이후 수비수를 찾고 있는 리즈가 프랭크 램파드 감독 아래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피카요 토모리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유스 출신 센터백 토모리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22경기에 출전하며 유망주에서 주전으로 등극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올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해온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에게 밀리면서 첼시에서 토모리의 입지는 좁아졌다. 현재까지 모든 대회 통틀어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리즈는 지난달 주전 수비수 로빈 코흐가 장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수비에서 큰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리즈는 뛰어난 공격력에 비해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리그 최다 실점(33실점) 2위를 기록중이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수비 보강을 위해 첼시에서 밀려난 토모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매체는 "토모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45분을 소화했고, 마지막 출전 경기는 9월에 열렸던 토트넘과 카라바오컵 경기였다. 토모리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며 토모리가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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