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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무라카미는 비시즌 개인 훈련을 위해 미야자키현에서 머물고 있었는데, 최근 열이 38.2도까지 오르는 등 발열 증상을 보였다. 지난 6일 몸 이상 증세를 느낀 무라카미는 곧바로 PCR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숙박 중인 호텔에서 격리 요양 중이다. 야쿠르트 구단은 "해당 선수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의 지시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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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걱정되는 것은 무라카미가 동료들과 함께 시설을 이용하며 훈련을 했다는 사실이다. 베테랑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 나카야마 쇼타, 니시우라 나오미치, 시오미 야스타카, 미야모토 다케시 등 팀 동료 5명과 구단 직원 1명이 무라카미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현재 호텔에서 격리 중이다. 이들은 7일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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