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8세의 축구 유망주를 공식 영입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각) '맨유가 아탈란타로부터 디알로를 영입하며 3700만 파운드(약 548억원)짜리 이적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구단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알로가 합류해 기쁘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고, 이후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발표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아마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탈란타에서 성장하며 맨유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미 두 구단이 지난해 10월에 이적에 합의했다. 그러나 메디컬 테스트와 워크퍼밋을 해결해야 했다. 이후 워크 퍼밋이 해결되자 맨유에 합류하게 됐다.
맨유의 레드 유니폼을 입게 된 아마드는 "지난 여름 이후 마침내 맨유에 이적하게 됐다.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면서 "맨유에는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다. 열심히 훈련하고, 배우겠다. 앞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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