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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성직은 "잠정 챔피언 벨트는 오랜 기간 동안 보유하고 있었지만, 확정 챔피언은 아니었다. 강자인 황호명 선수를 이기고 진정한 챔피언이 되어 정말 기쁘다. 이제는 더욱더 프로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될 것 같다. 지도자로서도 선수로서도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챔피언이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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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싸우고 싶다. 정성직은 "나는 이 선수 저 선수 가리지 않는다. 앞으로 더 많은 강자들과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붙어보고 싶다"면서도 "특히 김현민(35·싸비짐) 선수와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붙어보고 싶다. 김현민 선수도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링 위에서 다시 만나면 될 것 같다.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둘은 지난해 7월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20 대회의 논타이틀전에서 격돌한 바 있다. 어려운 현 상황 속에서 유튜브 등의 활로를 모색하면서도, 여전히 격투기 선수로서의 정신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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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직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국내 격투기 팬 여러분들께 다가가겠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꼭 보답하겠다."고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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