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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낚시는 팀전 총 무게와 개인전 3짜 이상의 빅원 그리고 이태곤이 보유한 참돔 82cm의 기록을 깨는 자에게 황금배지가 추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열렸다. 그 결과, 이덕화가 42cm의 참돔으로 개인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총 무게 4.79kg으로 팀전까지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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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근과 김준현의 '도시의 어부바' 팀은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각축전을 벌이며 2위를 기록했다. 이수근은 김준현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환상의 팀워크로 맹활약을 펼쳤고, 슈퍼배지 결정전이었던 김준현을 위해 승부욕을 폭발시키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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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이태곤과 지상렬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이태곤은 이날 지상렬을 향한 사과와 원망을 오가는 극과 극 온도차로 안방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새해를 맞이한 소감으로 "무례했던 저 때문에 상처 받은 상렬 형에게 사과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던 이태곤은 지상렬과 한 팀이 되면서 속 터지는 울분을 참지 못하는 등 '작심 1일' 참회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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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으로 다시 엮인 이태곤과 지상렬이 다음 출조에서는 과연 꼴찌를 벗어날 수 있을지, 스펙터클한 웃음으로 새해부터 꿀잼을 안긴 킹태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