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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브렌트포드를 꺾고 리그컵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물리친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과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간의 명장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 맨시티 킬러 손흥민이 결승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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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는 "무리뉴와 과르디올라의 맞대결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토트넘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는 무리뉴 감독이 왜 토트넘에 영입된지 알고 있다. 그의 기록도 안다. 그는 트로피를 노린다. 어떤 종류든, 어떻게 이기든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이번 리그컵은 토트넘에 엄청난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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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는 경고의 메시지도 보냈다. 그는 "결승전 전부터 마치 우승을 차지한 것처럼 하는 팀들이 있다. 아직 결승전이 남았다. 침착하고,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많은 결승 경험이 있다. 그는 팀이 결승전을 준비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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