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아게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게로는 맨시티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맨시티 측은 아직 이렇다할 답변을 주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파리생제르맹에 새롭게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게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기간이 6개월도 남지 않은 아게로는 타팀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의 잔류를 원하는 모습이다.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아게로는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계획에 포함된 선수와는 모든 것이 열려 있다. 계약이 남은 선수들,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 팀을 떠나고 싶은 선수들, 모든 것은 열려 있다"며 "확실한 것은 내가 아게로를 엄청나게 그리워할 것이라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아게로는 유니크하다. 그는 힘든 부상에서 돌아왔다. 중요한 점은 그의 최근 흐름이 전보다 더 좋다는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