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포르투갈 출신)은 늘 진지하게 경기를 준비한다. 아무리 상대가 8부리그, 기본 전력이 약한 아마추어 팀이라고 해도 얕보지 않는다. 특히 토너먼트 경기에선 더 그렇다.
토트넘은 11일 새벽 2시(한국시각) 마린FC와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무리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우리 U-23팀과 대결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늘 보던 우리 팀을 상대하고 싶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실상 베스트 멤버를 가동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해석된다. 영국 BBC도 토트넘이 마린을 상대로 최강의 팀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부상 회복으로 그동안 쉰 가레스 베일이 이번에 출전할 수 있다고 한다. 미드필더 로셀소는 부상 회복이 늦어 이번에 어렵다.
마린은 동기부여가 잘 돼 있다. 팀 창단 이후 1부팀과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이번 마린 원정 예상 베스트11로 케인, 베르바인-알리-모우라, 윙크스-화이트, 데이비스-탕강가-로든-도허티, 골키퍼 조하트를 전망했다. 손흥민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알더베이럴트 레길론 다이어 등은 선발에서 빠질 것으로 봤다.
토트넘은 마린전 후 14일 애스턴빌라와의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