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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월 월평균 판매액이 8407억원을 기록하고 10-11월에 각각 9000억원대로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지난해 전체 가구 판매액은 10조원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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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형 가구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됐다. 한샘의 경우, 지난해 1~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515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9%, 영업이익은 635억 원으로 8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리바트의 매출은 1조442억 원으로 14.4%,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48.9% 늘었다. 두 회사는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줄어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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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대리바트는 최근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일반 가구와 주방 가구, 유아용 가구 외에 사무용 가구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라이브커머스 채널 '리바트LIVE'를 개설하고, 상대방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편리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샘은 카카오톡 '한샘몰' 채널을 통해 가구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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