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코로나의 위협이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NBA 시즌은 진행중이다.
CBS스포츠는 시즌 초반 가장 흥미로운 5가지 사실을 보도했다.
첫 번째는 괴물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경기당 평균 22득점을 올리면서 뉴올리언스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시즌 24경기, 올 시즌 9경기를 소화했다. NBA 데뷔 이후 첫 32경기에서 711점을 넣었다. 지난 40년 동안 5번째 많은 득점이다. 1993년 샤킬 오닐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두번째 득점은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워싱턴 위저즈의 브래들리 빌이다. 올 시즌 9경기에서 315점을 기록했다. 1976년 이후 4번째로 많은 득점이다. 마이클 조던(2회) 제임스 하든이 기록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2승8패. 빌은 최근 "우리 수비는 가만 서 있는 자동차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비판을 하기도 했다.
3번째는 콜린 섹스턴의 기록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올 시즌 에이스. 그는 올 시즌 첫 8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 역시 고향팀인 클리블랜드에서 7회 이상 연속 20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4번째는 마켈 펄츠다. 올 시즌 초반 맹위를 떨쳤지만,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 그는 2017년 필라델피아에서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됐다. 하지만 어깨부상 이후 올랜도 매직으로 트레이드.
지난 4년간 펄츠는 총 113경기를 뛰었다.
1966년 이후 신인 드래프트 1순위가 뛴 최소경기 2위다. 1위는 2007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야심차게 뽑은 그렉 오든이다. 105경기만 소화했다. 유리몸이었다.
마지막으로 5번째는 드와이트 하워드의 리바운드 기록이다. 그는 지난 덴버전에서 1만374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전설의 센터 하킴 올라주원을 제치고 역대 리바운드 13위에 올랐다. 그는 5차례 리바운드 왕을 차지하는 등 17시즌 동안 리그 정상급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식스맨으로 나서고 있지만, NBA 역대 최고 리바운더 중 하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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