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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액은 기존 최대였던 2019년보다 27억 원 늘었다. 기존 스폰서의 지속적인 후원과 상금 증액, 신규 대회 개최가 늘어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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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개의 신규 대회가 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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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부터는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대만), '000 챔피언십 with SBS Golf'(베트남),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싱가포르) 등 3개 대회가 해외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 대회들은 2021시즌 최종전 이후에 열리는 관계로 2022시즌으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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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상열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2021 KLPGA 정규투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됐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KLPGA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철저히 지켜 모든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겠다. 투어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각종 시스템 정비와 제도 개선을 비롯해 팬과 소통하는 '팬 친화적인 투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