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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미 지난달 31일 풀럼전 역시 같은 이유로 연기가 됐고, 맨체스터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도 2달 일정이 밀린 상황. 계속 연기되는 경기가 발생하면 시즌 후반 토트넘에 과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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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스포츠몰'은 풀럼으로 상대가 바뀐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11일 8부리그 마린FC와의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다녀왔는데 다가오는 리그 일정을 대비해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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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했던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부상이 크지 않아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호이비에르의 파트너로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를 고민할 것이라고 했는데, 일단 예상 베스트11에는 윙크스가 이름을 올렸다. 윙크스는 1월 이적 시장 이적설에 연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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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