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서울 다녀오는 길. 2차 검사 하러 같은 병원에서 해야 한대서 다녀 왔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마스크를 쓰고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한지혜는 "제주의 겨울은 조용하네요(지난주 사진)"이라며 귤 나무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살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며 "아이의 태명은 '반갑다'는 의미의 '방갑'이다. 내년 여름에는 예쁜 아가와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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