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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는 난생 처음 직거래에 "장비를 테스트도 안 해보고 어떻게 사냐"고 못마땅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판매자들을 만날 때마다 "1인 방송에 쓸 수 있냐", "AS는 가능하냐" 등 꼼꼼히 질문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들 (방송이) 망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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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음악으로 100억 원을 벌겠다"는 박이삭의 꿈을 들은 조부모님은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수저까지 내려놓았다. 이어 조부모님은 과거 박완규가 음악을 하기 위해 은행 특채를 포기했던 사건을 회상하며 "이삭이 너까지 그러냐"고 호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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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이삭이의 노래도 좀 들어봐야 겠다"며 실력 검증에 나섰고 박이삭은 떨리는 목소리로 가족 앞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가 끝나자 할머니는 박이삭에게 노래를 부르지 말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할아버지 역시 굳은 표정에 말을 잇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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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둘러싼 박완규 '3대'의 갈등은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라떼부모' 7회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