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의 경기가 다시 연기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스턴빌라와 에버턴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원인은 코로나 19 때문이다. 애스턴빌라의 선수 다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 훈련장을 폐쇄한 상황이다. 감독과 1군 선수들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9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 리버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는 1군 팀이 아닌 23세 이하 팀이 참가했다. 1대4로 졌다.
EPL 경기는 연기가 승인됐다.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스턴빌라와 토트넘의 경기는 연기됐다. 그리고 이번 에버턴전도 연기됐다. 23일 열릴 예정인 애스턴빌라와 뉴캐슬의 경기 개최 여부도 아직은 알 수 없다. EPL 사무국은 상황에 따라 이 경기 연기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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