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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연출 심소연/제작 빅오션ENM, 슈퍼문픽쳐스)는 평생 불행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한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다. 지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특한 구조의 잘 만든 성장드라마로 류솔아 작가의 상상력이 뛰어나고 주인공에게 딜레마를 주며 이야기를 전개해 흥미롭게 느껴진다는 호평을 받은 만큼 실제 영상을 통해 어떻게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이다. '웰컴2라이프' '부잣집 아들'을 공동 연출한 심소연 PD가 연출을 맡아 신선한 소재만큼 새로운 시각의 연출이 기대되며, 오는 5월 중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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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모두 지난해 5월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약 700여 편의 응모작 가운데 엄선한 작품이다. 8월 당선 후 약 6개월간의 작품 개발을 통해 전격 편성이 확정된 것.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와 만날 수 있게 된 것은 MBC의 과감한 투자와 오랜 기획 프로듀싱 노하우가 집약되었기 때문이다. MBC는 이처럼 당선작은 물론, 가능성 있는 작품에 창작지원금은 물론, 작가 한 명 한 명 맞춤형 연출, 프로듀싱 멘토링이 제공돼 실제 작품화를 위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극본 공모전 역시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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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드라마 작가의 대표 등용문인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역대 수상작 중 드라마로 제작돼 시청자와 만난 작품은 '꼰대인턴(신소라/2018년 당선)', '미쓰리는 알고 있다(서영희/2019년 당선)' '자체발광 오피스(정회현/2016년 당선)', '파수꾼(김수은/2016년 당선)', '앵그리맘(김반디/2014년 당선)', '이브의 사랑(고은경/2014년 당선)', '폭풍의 여자(은주영/2013년 당선)', '앙큼한 돌싱녀(이하나/2012년 당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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