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운트, 22세 때 나보다 낫지."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팀에 천금같은 결승골을 안긴 메이슨 마운트를 칭찬했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에서 열린 풀럼과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33분 터진 마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신승했다. 첼시는 전반 44분 상대 수비수 안토니 로빈슨이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어려운 경기를 하다, 마운트의 한 방으로 기사회생했다. 최근 리그 3경기 1무2패로 부진하다 힘겹게 승점 3점을 다시 챙겼다.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최근 풀럼의 경기력과 우리의 페이스를 고려할 때, 마운트의 골은 매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첼시는 부진한 반면, 강등권이지만 풀럼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름의(?) 선전을 하고 있었다.
램파드 감독은 이어 "승리가 필요했다. 선수들은 전반전 경기를 지배했다. 그리고 상대가 1명 퇴장당했을 때, 우리에게 다가온 도전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까'였다. 퇴장을 당하면서 상대가 수비쪽으로 걸어잠근다면 쉽지 않을 수 있었다. 그들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램파드 감독은 이어 "그런 가운데 마운트가 골을 넣었다. 마운트의 경기력은 환상적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아주 잘해주고 있다. 나는 22세 때 첼시에 왔다. 그 당시 나와 비교하면, 마운트는 이미 많은 경기를 뛰고 있다"며 첼시 레전드인 자신과 비교하며 마운트 칭찬에 열을 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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