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허성태(43)가 부친상을 당했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에 따르면 허성태의 부친이 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허성태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30분이다.
한편, 허성태는 대기업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35살의 늦은 나이에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하여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60여 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2016년 '밀정'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얼굴을 알렷고 이후 '범죄도시', '남한산성' '꾼' '말모이' '신의 한 수: 귀수 편', '도굴'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개봉하는 JTBC 드라마 '괴물'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고요의 바다' 등에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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