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한 달? 더 빨리 데뷔 할 수 있는지도 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세 신성 아마드 디알로의 훈련을 지켜본 솔샤르 감독의 발언이다.
맨유는 이탈리아 아탈란타에서 활약하던 디알로의 잠재력을 확인한 뒤 지난 10월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3,700만 파운드(약 555억 원)를 지출하며 디알로를 영입했다. 디알로는 비자 발급 문제로 팀에 바로 합류하지 못했고, 서류 작업이 모두 마무리된 지난 13일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가 거금을 들여 영입한 유망주 디알로의 데뷔전 날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리버풀전이 끝나고 열린 풀럼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디알로의 맨유 적응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디알로의 적응 과정을 지켜본 솔샤르 감독은 "그는 잘하고 있다. 디알로는 공을 다룰 줄 아는 선수고 훈련을 즐기고 있으며 차이를 만들어 내는데, 그의 나이에는 꽤 주목할 만하다"고 칭찬하면서 "프리미어리그의 신체적인 부분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디알로가 선수단에 포함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디알로가 유로파리그와 FA컵으로 인해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 할 한 달 뒤쯤 출전 할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그것보다 더 빠를지도 모른다 누가 알겠나?"면서 "그는 적응을 잘하고 있다. 선수들은 그를 좋아하고 있고 디알로는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며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정말 열심히 하는 어린 선수다. 디알로는 그를 위한 훈련을 하고 있고 팀에 적응 중이다. 누구에게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는 잘 적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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