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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기적'(2005년) 주연 중 한 명인 하만은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를 통해 "최근 4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다는 건, 그 팀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 경기의 문제점은 공격 전개에 있다. 파비뉴가 수비수로 내려가면서 미드필더에 밸런스 문제가 생겼다. 다른 미드필드들과 공격수들이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를 잃었다. 티아고가 영입됐을 때 일각에선 그가 리버풀의 스타일과 맞지 않게 너무 느리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지난 몇 년간 많이 뛰고 기술적인(티아고의 기술이 더 뛰어나지만) 미드필더를 보유했다. 그들은 마네와 살라에게 빠르게 공을 건넸다. 티아고는 점유율 축구에 적합하다. 반면 리버풀은 공을 점유하지 못했을 때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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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단 1골에 그치는 빈공 속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3무 1패) 지난 18일 맨유전 무승부를 통해 리그 순위가 4위까지 내려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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