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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4-2-3-1전형으로 나섰다. 원톱으로 은케티아를 배치했다. 2선엔 마르티넬리, 윌리안, 페페가 자리했다. 그라니트 쟈카와 엘네니가 뒤를 받쳤다. 백4는 세드릭, 마갈량이스, 롭 홀딩, 베예린으로 구성했다. 레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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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아스널은 사우스햄튼에게 고전했다. 전반 4분 워드 프로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아웃프론트로 공을 올렸다. 공은 크로스바 맞고 나왔고 엘네니가 걷어냈다. 전반 14분 채 아담스가 마갈량이스를 스피드로 제친 다음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슈팅 했지만 레노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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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스널은 사우스햄튼의 공세를 막아내며 간간히 반격했지만 위협적이지 못했다. 결국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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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아스널은 경기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엘네니와 마르티넬리 대신 토마스 파티와 부카요 사카를 투입했다. 교체 직후 은케티아와 롭 홀딩이 차례로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골망을 흔들진 못했다.
아스널은 사우스햄튼을 밀어붙였으나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 사우스햄튼은 채 아담스와 잉스를 차례로 내리고 은룬둘루와 셰인 롱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주며 추가 골을 노렸다. 하지만 양 팀 모두 득점 하지 못했고 경기는 0-1 아스널의 패배로 종료됐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