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반 더 비크가 행복하다고 말하지 않겠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인정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4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는 맨유로 이적한 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가 불행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동시에 반 더 비크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아약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던 반 더 비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했다.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맨유 합류 뒤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 나섰지만, 대부분 교체로 뛰었다.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비크가 행복하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그는 더 많은 시간 뛰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올바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우리 팀에는 그 포지션에서 정말 잘 뛰는 선수들이 있다. 사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퍼거슨 감독이 나를 배제했지만, 이해했다. 팀이 승리해서 기뻤다. 반 더 비크는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자신이 많은 경기를 뛸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25일 리버풀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