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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17년 아이언과 데이트 폭행 사건으로 법적 공방을 치렀다. A씨는 2016년 9월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던 아이언의 자택에서 성관계를 하던 중 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내려쳤다며 아이언을 고소했다. 또 A씨는 이별을 통보하자 분개한 아이언이 목을 조른 채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몸을 짓눌러 얼굴 타박상과 왼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었으며, 아이언이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신의 오른쪽 허벅지를 찌른 뒤 '경찰에 신고하면 네가 찔렀다고 하겠다'며 협박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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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건 이후 A씨가 올린 게시글에 여론은 엇갈렸다. A씨가 데이트 폭행 피해자인 만큼 그에게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는 쪽도 있지만, 사망 소식에 대한 반응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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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Mnet '쇼미더머니3' 준우승자 출신으로 '록 바텀' 등을 발매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A씨와의 폭행 사건 외에 2016년 대마초 흡연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지난해에는 같이 살며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를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불구속 기소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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