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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공연영화 '잃어버린 얼굴 1895' 런칭 포스터는 '4K 영상 X 5.1채널 사운드, 한국 창작뮤지컬의 압도적 감동'의 카피라인이 선언하듯, 대극장을 가득 채운 서울예술단이 완성한 군무,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한국 창작뮤지컬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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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연기력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강인함 속에 내면의 아픔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차황후'라는 애칭과 함께 초연부터 함께한 한국 뮤지컬의 디바 명성황후 역의 차지연은 뮤지컬 관객에게는 믿고 보는 신뢰를, 영화 관객에게는 스크린에서 처음 만나게 될 기대를 고조시킨다. 이어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명성황후 역의 차지연과 고종 역의 김용한의 대조다. 국모이거나, 마녀이거나 여타 미디어들이 행해왔던 명성황후의 단편적 해석과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독보적인 차별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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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의 '잃어버린 얼굴 1895'는 공연계의 화두로 떠오른 공연 영상화 사업을 단계화, 네이버 후원라이브를 거쳐 CGV ICECON과 손을 맞잡고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창작뮤지컬 공연실황 '잃어버린 얼굴 1895'의 실험적인 시도에 업계와 언론은 물론, 관객들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수도권 소재 극장에 한정된 짧은 공연기간으로 인한 높은 진입장벽으로 소외된 지역 관객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HD 영상과 스테레오 음향으로 선보인 온라인 송출 경험을 양분 삼아 4K 영상과 5.1채널 사운드로 웅장함과 무게감까지 완벽하게 구현, 공연 영상화의 교과서가 될 선두 작업으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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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1895'는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명성황후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이다. 차지연, 김용한, 최정수, 강상준, 신상언, 김건혜, 금승훈 등이 출연하고 '아마데우스' '광화문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이지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월 CGV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