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우상은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아스널행이 기뻤던 이유다. 외데가르드는 27일(한국시각) 아스널 임대를 확정지었다. '노르웨이의 메시'로 불렸던 외데가르드는 지난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지만, 올 시즌 이렇다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스널이 손을 내밀었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 임대를 확정지으며,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외데가르드는 아스널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노르웨이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엄청난 인기를 누린다"며 "어렸을때부터 모든 EPL 경기를 봤다. 그래서 EPL에서 뛰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다. 특히 아스널이 플레이하는 방식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아스널에 동경하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파브레가스였다. 그는 내 아이돌 중 하나"라며 "그가 경기를 컨트롤 하는 법, 경기에 헌신하는 법, 도움과 득점을 하는 능력, 모든 것이 좋았다. 그를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우려고 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