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나운서 모임을 자랑했다.
서현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약속에 나서려는데 갑자기 강풍에 폭설이 내린 오늘 '눈오는데 담에 만날까...'하는 황유선 선배의 조심스런 제안에 후배들의 반응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미 나왔.. 그냥 계획대로 봐욧!' 눈이 오든 비가 오든 약속 한 번 정했으면 아묻따 그날 그 시간 그 자리에 나와 앉아있는 쏘쿨한 그녀들. 넘나 내 스타일 #황유선 아나운서 #조수빈 #담엔 낮술 #레깅스룩 추워서 혼남"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조수빈 황유선 아나운서와 만나 한껏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모두 아나운서 출신인 세 사람은 여전히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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