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때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화려한 귀걸이와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원피스로 매력을 더했다.
특히 한예슬은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처피뱅 스타일의 앞머리로 동안미까지 더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 현재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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