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동원(브라운슈바이크)이 임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졌다.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코리언더비도 펼쳤다.
30일 오후 독일 킬에 있는 홀슈타인 스타디온.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9라운드 홀슈타인 킬과 브라운슈바이크의 경기가 열렸다. 홀슈타인 킬의 에이스 이재성은 풀타임 출전했다. 지동원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반 4분 킬이 선제골을 넣었다. 핀 바르텔스가 크로스했고 파비안 리세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28분 킬은 추가골을 넣었다. 하우프트만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다. 바르텔스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3분 뒤 킬은 쐐기골을 넣었다. 세라가 헤더로 골을 만들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전을 앞두고 지동원을 넣었다. 지동원은 후반 18분 볼을 올렸다. 벨라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브라운슈바이크의 반격은 여기까지였다. 결국 추가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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