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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평소와는 달리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의 런웨이로 여정이 시작됐다. '숨멎' 슈트핏을 자랑한 김선호와 라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연정훈과 김종민의 모델 워킹 그리고 카메라마다 사랑의 총알을 쏘며 등장한 딘딘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문세윤은 거대한 실루엣만으로도 멤버들의 감탄을 터뜨려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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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배역으로 메이크업하는 순간에도 문세윤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캐릭터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한 복고 메이크업부터 서열이 존재하는 분장실 상황극까지 폭소를 유발하는 희극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가위손으로 변신한 김종민, 여장 캐릭터와 착붙 소화력을 보인 연정훈, 딘딘과 라비까지 멤버들은 어느새 공식 포스터 촬영을 잊고 캐릭터와 동화된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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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식사 시간 도중 등장한 '추억의 젤리' 디저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갖가지 독특한 맛의 젤리를 맛보며 사색이 된 멤버들과 달리, '코딱지맛'을 맛본 문세윤은 "책상 밑에 있던 거!"라며 어릴 적 추억을 소환시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또한 영화 '해리포터' 콘셉트의 세 번째 포스터 촬영에서는 딘딘의 요청으로 멤버들을 내려다보는 장난스러운 사진도 함께 촬영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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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