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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구 같은 아빠로 삼 남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윤상현은 막내 희성이 훈육에 나섰다.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는 나나자매 나겸, 나온이와 달리 아직 뭐가 잘못된 건지 잘 모르는 희성이를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치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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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하영이 첫 훈육에 나섰다. 지금까지 하영이의 행동들을 어려서 그런 거라고 이해해 줬다면, 이제부터는 잘못된 것은 바로잡기로 결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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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샘은 아직 스스로 대변 마무리를 못하는 윌리엄과, 기저귀를 못 뗀 벤틀리를 위해 눈높이 배변 훈련을 기획했다. 잼과 풍선을 이용해 윌리엄에게 대변을 닦는 법을 가르치고, 변기를 무서워하는 벤틀리에게는 변기밥으로 친근함을 선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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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이들을 훈육하는 아빠들의 단호하면서도 신박한 3인 3색 훈육법이 인상적인 회차였다. 아이들을 바른길로 이끌어가는 아빠들의 노력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슈돌'을 보는 시청자들도 새로운 훈육법을 알아가는 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 '슈돌'에서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훈육법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