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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를 같이 보낸 언니들은 취침 전 각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TV러버 박세리는 각종 드라마 정보력을 자랑하고, 남현희는 딸과의 달콤한 영상통화를 하며 보내던 가운데 피겨자매 곽민정, 최다빈, 박소연이 카메라가 없는 비밀공간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언니들의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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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녀들은 곽민정의 주도 하에 피겨스포츠계의 내리 특강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곽민정이 피겨여왕 김연아로부터 배운 여자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생리용품 사용법을 최다빈, 박소연에게도 전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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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띠동갑이 넘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유미와 박소연은 연애, 결혼과 같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남현희는 동료 선수가 일대일 연습을 하다 방귀를 뀐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정유인 역시 수영은 방귀를 끼면 기포가 올라오고 수영복은 하체 부분이 막혀 있어 가슴 앞으로 냄새가 올라온다는 충격적인 TMI를 고백한다. 이처럼 언니들은 선수 생활 중의 다채로운 경험담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밝히며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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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