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엄영수(엄용수)가 전 부인이 방송 도중 찾아와 넥타이를 붙잡고 끌어내렸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 탁재훈이 삼혼을 앞둔 엄영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영수는 "이런 일도 겪어봤다"며 "내가 몇 번째라고는 말 안하겠다. 어떤 부인이, 내가 방송을 하려고 KBS '아침마당'에 나갔는데 거기를 쳐들어 와가지고 넥타이를 붙잡혔다"고 털어놔 모두를 웃프게 했다.
그는 "넥타이를 손으로 감아서 당기는데. KBS 광장을 그렇게 끌려 다녔다. 그 모습을 KBS 유리 창문으로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었다. 그걸 본 KBS 관계자들이 '그거 어떻게 된 일이야? 왜 그런 일이 생겼어?'라며 갑자기 섭외를 했다. 궁금해서 그런 거다. 프로그램마다 나를 섭외하니까 한 프로에 몇 번씩 출연했다 "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