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현경이 서우진과 다정한 한때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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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본 우진이는 키가 훌쩍 커서 왔어요 (오늘 아님 주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2 '비밀의 남자'에서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췄던 아역배우 서우진과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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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와 모녀 인연을 맺었다. 서우진은 남자 아이지만 김태희와 똑닮은 외모 덕에 딸 서우 역을 맡아 김태희와 모녀 케미를 이뤘다.
이번에는 엄현경과 모자로 새로 인연을 시작, 똘망똘망한 두 눈과 귀여운 이목구비는 마치 현실 모자의 모습처럼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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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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