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볼이라고 쉬워보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3일 경산 라이온즈파크에서 스프링캠프 3일차 훈련에 돌입했다.
야외보다 비좁고 천장이 있는 실내 훈련장 특성상 높은 타구에 대한 수비 훈련은 제한적일수 밖에 없다. 강추위의 때문에 모든 훈련이 실내에서 이루어 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펑고 훈련 또한 여의치 않다.
외야수들에게 필수적인 높은 공 수비 훈련은 트레이너가 손으로 던져 높이 떠오른 공 잡기로 대신했다. 손으로 던진 아리랑 볼이라고 해서 잡아내는 게 결코 만만 하지는 않다. 볼의 움직임에 잠시라도 시선을 뗏다가는 여지없이 놓치고 만다. 높이 떠올라 머리위에서 쏟아지는 볼을 잡아내기 위해 김헌곤과 구자욱등 베테랑 외야수들도 갈팡 질팡 몸을 날렸다.
집중력 향상에 재미까지 더한 '아리랑 볼 잡기' 훈련에 선수들의 유쾌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경산=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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