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입장에서 진료하는 인술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는 광주안과의원이 스포츠조선과 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라식라섹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구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특히나 라식 라섹 수술 분야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광주안과의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시력교정술(라식/라섹)을 제공하고자 3세대 시력교정술로 불리는 스마일라식, 고성능 시력교정술 장비인 아마리스RED, 옵티라식 등 각종 우수한 장비를 보유해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연구와 혁신, 사랑과 행복, 믿음과 신뢰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의 가장 건강하고 맑은 눈을 지키고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들이 직접 라식 라섹 수술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하고 있으며 수술 후에도 평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정직하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과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안과의원의 평생관리 프로그램은 고객마다 전담 의료진을 배치하는 1대1 케어시스템, 고객의 수술기록을 법정 보존기간과 상관없이 보관하는 평생 보관 시스템, 수술 후 10년간 추가 교정 또는 보강 수술을 제공하는 철저한 보장 시스템, 고객마다 눈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해피콜 시스템, 수술 보증서 발급 등으로 세분화 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광주안과의원은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7차원 안구 추적 기능을 지닌 아마리스 RED 장비를 광주에서 유일하게 보유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폭 넒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들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광주안과의원은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수상 브랜드답게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병원의 모습도 놓치지 않고 있다.
광주안과의원 관계자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더 만족스럽고 안전한 수술 결과를 제공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진행하고자 25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고객의 눈 건강 하나만을 생각하며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흐르는 물처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