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깜짝 카드' 고민?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4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10대 선수 두 명을 1군 훈련에 불렀다. 무리뉴 감독은 알피 데바인과 데인 스칼렛이 1군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알피 데바인은 지난달 토트넘의 역사를 새로 작성했다. 그는 마린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만 16세162일. 토트넘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을 썼다. 게다가 후반 15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연소 득점 기록도 남겼다.
데인 스칼렛은 알피 데바인에 앞서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18세 이하(U-18) 팀에서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4골을 폭발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풋볼런던은 '두 선수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 올 시즌 구단 기록을 깼다. 데인 스칼렛은 유로파리그에서 최연소 데뷔했다. 이 기록은 알피 데바인이 깼다.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가 토트넘 아카데미(유스팀)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두 사람과 1군에서 계속 훈련했다. 다만, 이번 주에는 각각 유스팀 경기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5일 첼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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