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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 1, 2학년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춘계(1, 2학년 대학축구대회)와 추계(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대회로 나뉘어 열린다. 용인대는 지난해 춘계대회 우승 전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호남대는 2019년 열린 제15회 추계대회 우승팀이었다. 또한 이 대회 2번의 우승(2005년, 2015년) 경험이 있는 전통의 강호였다. 올라올 팀들이 올라온 결승 매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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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경기 시작부터 용인대가 페이스를 잡았다. 전반 2분 용인대 송창석이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다. 전반 탐색전을 조금 거치다, 용인대가 공격 주도권을 확실히 가져갔다. 호남대는 강팀 용인대를 인정하고, 수비부터 단단히 한 후 김완규, 이준희, 이호종 스리톱의 역습을 노리는 작전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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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맛을 본 노건우는 전반 종료 직전에도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호남대 골키퍼 김준성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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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팅에 정신을 번쩍 차린 용인대는 바로 다음 공격에서 추가골을 완성시켰다. 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차정호가 가운데로 낮게 크로스를 보냈고, 송창석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침착하게 오른발 깔아차는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용인대는 벤치에 있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반면, 호남대는 김강선 감독이 계속해서 선수들을 독려했지만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풀지 못했다.
한편, 이번 대회 공동 3위는 중앙대와 영남대가 차지했다.
통영=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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