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비한 레코드샵' 장윤정이 아들 연우를 놓겠다 선언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그램 '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수능 만점자 3인과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의 게스트는 수능 만점자 3인. 세 사람은 각각 2019,2020,2021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공부 비결에 대해 손수환 씨는 "학원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다녔다.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이런 발언 안 된다. 아버지께서 학원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말을 막아 웃음을 안겼다.
김수성 씨의 어머니는 영어 유치원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이에 장윤정이 "그럼 더 부담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주변 평판 때문에 자식이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규현은 "그게 우리 집이다. '자식도 대학 못 보내는데 어떻게 그 학원을 다니겠나'는 생각"이라고 스파르타(?)였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부모님의 압박이 덜했다는 것. 이에 장윤정은 "연우야, 엄마는 널 놓을 거야"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자신만의 공부비결을 밝혔다. 김수성 씨는 "계획적인 기질이 강해서 스터디 플래너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3개월, 한 달, 일주일 동안 할 걸 정해놓고 하루의 계획을 썼다. 20분을 투자해서 하루에 어떤 걸 배웠는지 다 적었다"며 "앉자마자 공부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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