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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의 H.I.P한 선물 제안, '의미를 담고 마음을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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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중한 이들의 건강(Healthy)을 챙길 수 있고, 환경에도 이상적(Ideal)이며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 실용적(Practical)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힙(H.I.P.)한' 설 선물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로 맞이하는데다 발렌타인 데이까지 겹치며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을 늘고 있어 노스페이스의 의미 있는 선물 아이템이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 여성들의 스타일과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켜주는 친환경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어 '꾸안꾸룩(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스웨트 셔츠와 스웨트 조거는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선물 아이템이다.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에센셜 그래픽 에코 후디'와 '에센셜 에코 조거'는 함께 매칭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웨트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다. 그린을 비롯해 화이트와 네이비 3색을 그라데이션한 노스페이스 로고와 레터링 및 삼다수 모양의 와펜 등이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되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색상과 과감한 컬러 블록으로 산뜻함을 제공해주는 '에센셜 컬러 블록 에코 후디'도 '애슬레저룩'이나 '꾸안꾸룩(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이 밖에도 힙스터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가 예상되는 '에코 버킷햇'과 넉넉한 수납 공간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이 없는 '에코 숄더백' 등의 소품도 함께 매칭하면 그린슈머(Green+Consumer)의 착한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완성시켜 준다.



▲ '오하운(오늘하루운동)'을 계획 중인 아버지와 남편에게는 하이킹을 가까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건강을 위해 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남성들에게는 운동 계획 실천에 동기부여로 작용할 기능성 제품을 선물해보자.

'하이 마운틴 재킷'은 방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와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소재가 적용된 기능성 제품으로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서도 신체를 쾌적하게 보호해 주고, 봄철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거나 침투하는 것도 막아준다.

'올 트레인 재킷'과 '올 트레인 팬츠'는 세트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냉감 소재가 적용되어 늦은 봄은 물론 초 여름까지 사용가능하고, 바디라인을 따라 설계된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14명의 세계적인 트레일러너들의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인피니티 백티브(INFINITY VECTIV)'는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으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강도높은 아웃도어 활동에서 가벼운 하이킹에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 손주와 조카에게는 활용성이 높은 가성비갑 선물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학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활용도 높은 백팩을 선물해보자.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를 겉감에 적용한 '빅 샷'은 가방 한 개에 페트병 19개(500ml 기준)가 재활용된 친환경 제품이다. 전면 분리형 공간과 옆면 포켓 및 내부 포켓 구성 등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플렉스벤트(FLEXVENT) 가방끈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일상은 물론 여행,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가성비갑 제품이다.

하이킹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헥사 네오'는 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하이킹화인 '헥사'의 헤리티지에 세련된 스타일을 더해 재탄생한 친환경 스니커즈이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는 물론 리사이클링 가죽이 적용되었고, 가볍고 충격흡수능력이 뛰어나 오래 신어도 편안함을 제공해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올 설에도 맞춤형 선물을 선보이는 기획전과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해를 맞아 가족 친지분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지구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