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생후 7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생아 아들 엉또(태명)의 영상을 공개했다. "D+7 이모 삼촌들 메롱"이라는 글처럼 혀를 살짝 내밀며 귀여운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은영은 "엉또 누구 닮았나요?(다들 아빠 얼굴이라고 하던데)"라며 "정말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신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일일이 댓글을 다 달진 못했지만 꼼꼼이 다 읽고 마음 속에 담아두었다"며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엉또를 만나는 감동의 순간이 공개됐다. 앞서 엉또의 역아 상태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한 둔위교정술을 힘들게 받았던 박은영은 출산 예정일을 2일 앞두고 갑작스러운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향했고, 박은영은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고 마침내 엉또를 품에 안았다. 함박눈이 가득 내린 겨울밤 세상으로 나온 영또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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