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황혜영 쌍둥이 아들, 옷도 행동도 똑같은 귀요미들 "거울 보는 줄"

by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보는 걸까요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이 담겼다. 똑같은 보라색 가운을 입고 있는 쌍둥이 아들들은 마치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두 아이는 서로의 가운 끈을 잡으며 장난치고 있는 모습. 쌍둥이 아들의 화기애애한 일상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