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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13회에서는 시즌 1을 종료하는 다섯 커플의 마지막 만남이 담긴다. '1호 커플' 이영하-선우은숙부터 '5호 커플' 박세혁-김유민까지 '5커플 5색' 마무리 과정과 더불어 방송 후 각 커플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새로운 근황도 전해질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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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하늘은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0'이 이혼이고 '1'이 재결합이라고 친다면, 우리는 현재 그 중간인 '0.5'에 있는 거다. 나는 지금 이 감정이 좋다"며 "네 주변에 만약 나랑 어울릴 거 같은 언니가 있으면 소개해 줄 수 있어?"라는 파격 질문을 던져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관계 그리고 주변의 시선들에 관해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진 두 사람이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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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혼 후 2년 만의 첫 재회 여행에서 많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 '5호 커플' 박세혁-김유민은 아들 민혁이와 극적 만남을 갖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자신과 똑 닮은 붕어빵 아들을 본 박세혁은 "나 어릴 때 보는 것 같은데?"라고 깜짝 놀라면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고, 김유민 역시 판박이 같은 두 사람을 한참 바라보며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더욱이 평소 낯가림이 심했던 아들 민혁이는 아빠 박세혁을 빤히 쳐다보고는 금세 박세혁 품에 안기더니 잘 따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려 2년 만에 얼굴을 마주한 아빠 박세혁과 아들 민혁이의 감동적인 재회와 '5호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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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1 마지막 회, 13회는 1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