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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부터 농장체험까지 '선택 통한 맞춤형'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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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는 최근 고객이 직접 야외 액티비티 활동을 설계, 맞춤형 휴식을 즐길 수 있는 'ACE 아웃도어 프로그램 4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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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액티비티는 제트보트부터 스킨 스쿠버, 패러세일링, 선상 낚시 등으로 구성됐다. 승마는 단순 말 타기뿐 아니라 말 먹이 주기 등 동물과 교감의 시간도 포함하고 있다. 딸기 농장체험은 제주 저지리 지역에서 자란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수확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천연 염색의 경우 인도네시아 발리 등 특급호텔에서 자체 운영 중인 '향수 만들기' 형태로 다른 액티비티에 비해 정적이지만 자기 취향에 맞춰 자신만을 위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각각의 액티비티는 3월~4월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등으로부터 고객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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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는 외설악과 동해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원하는 코스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트레킹을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는 한라산과 오름 및 제주 올레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노벨 청송은 야외 온천을 운영하고 있어 트레킹 이후 피로 회복을 돕는다.
실외 같은 실내, 안전 제일 고객 니즈도 반영
실외 액티비티도 좋지만 코로나19로부터 안전성을 중요시 여기는 고객 니즈를 반영, 호텔 내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곳도 늘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윈터 시트론 스파를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윈터 시트론 스파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유자 온천이다. 매일 오후 4시 이벤트 배스의 온천수에 생유자를 풀어 온 몸으로 유자를 즐기며, 해운대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실외 온수풀을 비롯해 다양한 호텔 내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경험 확대를 지원한다. 호텔 내 뮤지엄 공간 마련 뿐 아니라 액티비티 전문팀 구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렌딩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통해 여행의 준비에 있어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렌딩 라이브러리는 유아용품, 여행일반용품, 건강운동용품, 펀&엔터테인먼트용품 등을 무료로 대여, 사용할 수 있는 그랜드 조선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제주신화월드는 미디어 아트 전시 '그대, 나의 뮤즈'와 함께하는 '뮤즈, 마이 인스피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숙박과 함께 서양 미술사의 별 4인방 반 고흐, 에드가 드가, 클림트, 마티스의 작품 100여 점을 모션그래픽, 프로젝트 맵핑, 고보 라이트, 인터랙션 등의 현대적인 기법을 사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권을 제공한다.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여수는 풀사이드 글램핑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풀사이드 글램핑 패키지는 호텔 내 글램핑 룸과 바비큐 세트, 수영장, 조식, 웰컴드링크, 개별 자쿠지 등으로 구성된 만큼 안전하게 다양한 형태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실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3월31일까지 운영하는 선상낚시 체험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호텔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봄을 맞아 야외활동에 대한 문의가 증가,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따뜻해진 날씨를 바탕으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업체마다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